Motivation 실제 현실 세계에서는 Irreversibilty(비가역성)가 어디에나 존재하는데, computing system에서 Irreversibility를 interaction에 활용하는 것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하다. 주로 Irreversibility를 극복하기 위해 Undo action을 사용하여 efficiency를 designing 할 수 있다. 하지만 사용자의 일상과 융화될 수 있는 기술을 위한 qualities를 designing 하는 것도 중요하다. 이 논문에서는 이를 위해 Undo feature를 사용하지 않고, Irreversibility 를 하나의 design factor로 정의한다. Interaction에서의 Irreversibility의 이점을 활용하여 이를 구체화한다...